* 제목: 예루살렘의 회복! * 요약: 이스라엘의 처음 조상은 아브라함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란 땅을 떠났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이르게 되었다. 이 때 하나님은 그 지역을 주시겠다고 하셨다(창12:7). 그럼으로써 그 땅은 특별한 땅임이 드러났다. 바로 약속된 메시야가 태어나고, 활동할 장소였다. 그 후 그의 후손들은 애굽으로 이주하였다. 그리고 큰 민족이 되어 다시 그 땅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그 땅에 이스라엘 왕국을 건설하였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그들의 수도로 삼았다. 이는 2대 왕인 다윗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리고 3대 왕인 솔로몬에 의해 성전이 건축되었다. 그럼으로써 예루살렘은 특별한 도시가 되었다. 메시야가 제물로 바쳐질 장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 평화에 관한 소식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 결과 예루살렘은 멸망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 사실을 밝히 말씀하셨다. 이 말씀대로 AD 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하였다. 주님은 그곳이 멸망하면 이방인에게 밟힐 것이라 하셨다. 그 기간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였다. 이 말씀에는 중요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것은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의미이다. 지금 예루살렘은 거의 회복되어졌다. 오직 옛 성전터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방인의 때가 거의 다 끝났다는 의미일 것이다. * 그러므로 지금은 머리를 들어야 할 때이다(28절). * 촌각을 다투면서 구령에 힘써야 할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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