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01.06 14:59
2019년,
새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에도
주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개인과 가정과 집안에
풍성히 풍성히
흘러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목사 편헌범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9 |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 편헌범 | 2019.08.25 | 725 |
428 | '의'는 머리가 아니라 심장이다. | 편헌범 | 2015.03.22 | 723 |
427 | 어떤 '상처'의 독을 마실지라도 | 편헌범 | 2018.03.25 | 712 |
426 | 믿음의 분량의 차이가 존재하는가? | 편헌범 | 2015.07.19 | 681 |
425 | 내 인생의 최종 학점 | 편헌범 | 2015.04.19 | 678 |
424 | 끝을 보고 판단하라! | 편헌범 | 2015.05.03 | 645 |
423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 | 편헌범 | 2015.05.10 | 639 |
422 | 그의 흥함을 위하여 | 편헌범 | 2016.12.04 | 565 |
421 | 진짜 흥분할 일은 따로 있다. | 편헌범 | 2015.05.17 | 553 |
420 | 순전히 예수님 때문에 | 편헌범 | 2017.12.31 | 519 |
419 | 헌신예배는 신앙훈련입니다. | 편헌범 | 2015.09.06 | 503 |
418 |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신 이유 | 편헌범 | 2018.09.04 | 452 |
417 | 일부러 잊으려 한다면? | 편헌범 | 2015.05.24 | 450 |
416 | 기독교인은 독선적이어야 한다. | 편헌범 | 2015.06.07 | 445 |
415 | 두려움이 지배하는 나라 | 편헌범 | 2015.06.21 | 431 |
414 | 아프간 단기선교에 붙여 | 편헌범 | 2015.06.07 | 427 |
413 |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 편헌범 | 2015.06.28 | 426 |
412 | 두 종류의 해산의 수고 | 편헌범 | 2018.10.14 | 417 |
411 | 남은 자 7,000명이 있었던 것처럼 | 편헌범 | 2015.08.09 | 389 |
410 | 동방의 독수리 | 편헌범 | 2015.11.02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