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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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 편헌범 | 2018.07.08 | 170 |
229 | 죄인같은 의인 세리, 의인 같은 죄인 바리새인 | 편헌범 | 2018.07.01 | 338 |
228 | 돌이킬 기회를 끝까지 주심의 의미 | 편헌범 | 2018.06.24 | 127 |
227 | 돈이 인생의 전부(?) | 편헌범 | 2018.06.17 | 161 |
226 | 회개를 잊어버려 가는 시대 | 편헌범 | 2018.06.10 | 136 |
225 | 그들이 옷을 찢은 이유 | 편헌범 | 2018.06.03 | 1883 |
224 | 생각도 마음대로 못합니까? | 편헌범 | 2018.05.27 | 134 |
223 | 목양을 위한 나의 기도 | 편헌범 | 2018.05.20 | 166 |
222 | 장성한 신앙인의 표 | 편헌범 | 2018.05.13 | 132 |
221 | 왜 아나니아는 도피하지 않았나? | 편헌범 | 2018.05.06 | 117 |
220 |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대상 | 편헌범 | 2018.04.29 | 120 |
219 | 예수를 가장 영화롭게 하는 길 | 편헌범 | 2018.04.22 | 128 |
218 | 영적 요소를 지닌 인간이기에 | 편헌범 | 2018.04.15 | 121 |
217 | 대박 중의 대박, 예수 이름 | 편헌범 | 2018.04.08 | 127 |
216 | 완전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 편헌범 | 2018.04.01 | 120 |
215 | 어떤 '상처'의 독을 마실지라도 | 편헌범 | 2018.03.25 | 757 |
214 | "상처 받았어요!" | 편헌범 | 2018.03.18 | 121 |
213 | 바리새인에게서도 배울 게 있다. | 편헌범 | 2018.03.11 | 141 |
212 | "재미가 충만하리라" | 편헌범 | 2018.03.04 | 112 |
211 |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 편헌범 | 2018.02.25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