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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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그들이 옷을 찢은 이유 | 편헌범 | 2018.06.03 | 1811 |
52 | 자기 인생을 허비하는 바울 | 편헌범 | 2014.12.21 | 1924 |
51 | 왜 꼭 12명의 제자인가? | 편헌범 | 2016.11.27 | 1976 |
50 | 바쁘고 힘들어 기도 못한다! | 편헌범 | 2014.10.05 | 1998 |
49 | 아쉬움이 느껴질 때 | 편헌범 | 2014.09.21 | 2080 |
48 | "신을 들메라!" | 편헌범 | 2014.09.14 | 2117 |
47 | 너무 끔찍한 상상일까? | 편헌범 | 2014.09.28 | 2180 |
46 | 최고의 가치가 인권(?) | 편헌범 | 2014.08.03 | 2235 |
45 | 이번 벨리즈(Belize) 방문의 목적 | 편헌범 | 2014.08.31 | 2252 |
44 | 벨리즈 방문의 성과 | 편헌범 | 2014.09.07 | 2306 |
43 | 제 4회 가족수련회를 마치며 | 편헌범 | 2014.08.17 | 2370 |
42 | 화평의 영적 의미 | 편헌범 | 2014.08.11 | 2451 |
41 | 복음의 제사장 직무 | 편헌범 | 2014.08.24 | 2455 |
40 | 절 한 번 하는 값 | 편헌범 | 2014.07.20 | 2538 |
39 | 누가 수치를 당할 자이겠는가? | 편헌범 | 2020.03.21 | 2556 |
38 | 말이 앞서야 한다! | 편헌범 | 2014.07.13 | 2737 |
37 | 진짜 신앙, 진짜 사랑 | 편헌범 | 2014.07.06 | 2870 |
36 | "나는 소리요!" | 편헌범 | 2014.07.27 | 2881 |
35 | 어린이들 전도에 힘씁시다! | 편헌범 | 2014.07.01 | 2984 |
34 | '불신'의 덫을 경계하자! | 편헌범 | 2014.06.22 | 3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