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후 받은 '감사 카드'
2014.04.13 14:04
※ 이 글은 고 김달수 안수집사님의 장례절차를 모두 마친후 따님 이신 김숙자님이 보내주신 감사카드 내용입니다.부활절 시즌에 부활의 소망을 나눌 수 있는 귀한 내용이기에 싣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0 | 우리가 최종적으로 관심을 두어야 할 대상 | 편헌범 | 2014.01.30 | 6075 |
469 | 좋은 날을 보기 원한다면? [1] | 편헌범 | 2014.01.30 | 10074 |
468 | 예수가 진짜 곳감이다! | 편헌범 | 2014.01.30 | 7408 |
467 | 이집트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 편헌범 | 2014.01.30 | 7574 |
466 | 누구를 뽑겠는가? | 편헌범 | 2014.02.02 | 4986 |
465 | 그일라를 구원하라! | 편헌범 | 2014.02.09 | 4901 |
464 |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 편헌범 | 2014.02.16 | 5253 |
463 | 이 세상의 운명은 성도의 손에 | 편헌범 | 2014.02.23 | 4878 |
462 | 떄와 법을 변개코자 하는 자 | 편헌범 | 2014.03.02 | 5524 |
461 | 안식일을 소중히 여긴 여인의 축복 | 편헌범 | 2014.03.09 | 4794 |
460 | 슬퍼해서도 안 되는 날 | 편헌범 | 2014.03.16 | 33499 |
459 | 육선이 가득하면서 화목함 | 편헌범 | 2014.03.27 | 10912 |
458 | 직분의 바톤터치 | 편헌범 | 2014.03.30 | 4774 |
457 | "종일 묵상하나이다" | 편헌범 | 2014.04.06 | 4957 |
» |
장례후 받은 '감사 카드'
![]() | 편헌범 | 2014.04.13 | 17527 |
455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편헌범 | 2014.04.20 | 4782 |
454 | 영혼의 나침반이 있는가? | 편헌범 | 2014.04.27 | 4362 |
453 | 얻은 '자유'를 어디에 쓸 것인가? | 편헌범 | 2014.05.04 | 4157 |
452 | 포도나무 넝쿨의 특징 | 편헌범 | 2014.05.11 | 4699 |
451 | 아브라함이 우리를 부러워 한다. | 편헌범 | 2014.05.18 | 3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