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이 죽었다고?
2026.10.26 13:55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계13:3-4)
지난 주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죽었다는 뉴스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보도된 바 있다. 북한과 그 주변에서 나타나는 여러 정황상 그가 세상을 떠난 것이 확실하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 뉴스에서는 그가 중국 단둥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나같은 경우에도 죽었을 것이라는 편에 배팅을 하기도 했었는데.......
보기 좋게 헛다리를 짚은 것이었다. 그러면서 왜 공산권 지도자들은 가끔 자신의 신변을 모호하게 만드는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목숨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측면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또 다른 효과도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자신을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키려는 의도 같은 것 말이다.
마지막 때에 등장하게 될 적그리스도 짐승이 그럴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는 칼에 의해 상처를 입어서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가 다시 소생하게 될 것이라고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다. 사람들에게는 이런 재기 현상이 너무나 신비하고 놀랍게 여겨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짐승을 인정하고 따르게 될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공산권 지도자들이 자신의 신변을 숨겨서 지신을 신비한 불사조 같은 존재로 인식시키려 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주 예수는 거의 죽을뻔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임당하셨었다. 그리고 아리마대 부자의 묘지에 3일 동안이나 장사되어 졌었다. 그리고 3일 뒤에 죽었던 몸 그대로 다시 부활하셨다. 아것은 세상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대역사이다. 전혀 애매모호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김정은의 죽음보다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왜 그럴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북한의 김정은이 죽었다고?
| 편헌범 | 2026.10.26 | 0 |
| 634 |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 편헌범 | 2026.10.18 | 6 |
| 633 | 많은 재물보다는 명예를! | 편헌범 | 2026.10.13 | 16 |
| 632 | 예수의 영과 성령 | 편헌범 | 2026.10.04 | 22 |
| 631 | 무능인가, 참사랑인가? | 편헌범 | 2026.09.27 | 42 |
| 630 | 성전 바깥 마당 | 편헌범 | 2026.09.20 | 22 |
| 629 | 더 쎄져야 한다! | 편헌범 | 2026.09.13 | 30 |
| 628 | 누가 불법의 비밀활동을 막을 것인가? | 편헌범 | 2026.09.06 | 33 |
| 627 | 아사헬이 죽은 곳에 | 편헌범 | 2026.08.30 | 25 |
| 626 | 욥과 욥의 아내: 누가 더 의로운가? | 편헌범 | 2026.08.23 | 51 |
| 625 | 너희 대적 | 편헌범 | 2026.08.16 | 39 |
| 624 | 성전재건이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면? | 편헌범 | 2026.08.09 | 54 |
| 623 | 마귀를 이기는 최고의 무기 | 편헌범 | 2026.08.02 | 59 |
| 622 | 영적인 생계와 육적인 생계 | 편헌범 | 2026.07.26 | 57 |
| 621 |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 편헌범 | 2026.07.19 | 50 |
| 620 | 내 보따리를 내놓으라고 하면? | 편헌범 | 2026.07.13 | 54 |
| 619 | 징계는 축복이다! | 편헌범 | 2026.07.05 | 52 |
| 618 | 삼손이 죽을 때 죽인 자들 | 편헌범 | 2026.06.28 | 57 |
| 617 | 땅에 살아 남을 자와 끊어질 자 | 편헌범 | 2026.06.22 | 58 |
| 616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 편헌범 | 2026.06.14 | 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