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바깥 마당
2026.09.20 14:23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눅11:22)
지난 2004년 10월 13일에 갈릴리 호수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티베리아스(Tiberias)에서 정통파 랍비들과 유대 율법 학자 71명이 모여서 산헤드린을 출범시킨 바 있다. 과거의 산헤드린은 AD 425년에 비잔틴 제국에 의해 완전히 해체되었었다. 그 이후 약 1,600년 만에 유대인들은 산헤드린을 재건한 것이다. 물론 이 기관이 이전처럼 공식적으로 유대 종교적으로나 사법적 권위를 가지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그러나 이 산헤드린은 성전연구소와 함께 제3성전 재건 및 제사 회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율법적인 판결과 선언도 행하고 있다. 여기에서 지난 7월 말에 3가지 청원을 채택 공표하였다. 첫째, 이스라엘의 참된 메시야를 보내 주시기를 간구하는 내용, 둘째는 제3성전 재건에 방해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달라고 선언하는 내용, 셋째로는 이스라엘 땅에서 모든 적대 세력을 물리치고, 단절되었던 신성한 예언의 능력을 회복시켜 달라는 내용이었다.
이 현대 산헤드린은 옛 솔로몬의 성전터의 위치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성전터에서도 중요한 곳이 지성소의 위치인데, 그곳이 현재 황금돔 사원의 바위가 있는 곳은 아닌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러면 그 사원을 헐어내지 않고도 제3성전을 지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에 성전 바깥 마당은 이방인에게 주었다는 말씀을 고려하면 그 사원 곁에 바로 성전터가 있는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런데 설사 성전터를 찾는다고 해도 이슬람권의 반대로 성전을 짓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거짓 평화의 사도가 나타나 이슬람권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조건으로 성전 건축을 중재할 가능성은 있다. 그 역할은 세상 나라의 지도자들보다는 종교 지도자들이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주의 강림하심이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지 않은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성전 바깥 마당
| 편헌범 | 2026.09.20 | 0 |
| 629 | 더 쎄져야 한다! | 편헌범 | 2026.09.13 | 5 |
| 628 | 누가 불법의 비밀활동을 막을 것인가? | 편헌범 | 2026.09.06 | 11 |
| 627 | 아사헬이 죽은 곳에 | 편헌범 | 2026.08.30 | 10 |
| 626 | 욥과 욥의 아내: 누가 더 의로운가? | 편헌범 | 2026.08.23 | 24 |
| 625 | 너희 대적 | 편헌범 | 2026.08.16 | 28 |
| 624 | 성전재건이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면? | 편헌범 | 2026.08.09 | 30 |
| 623 | 마귀를 이기는 최고의 무기 | 편헌범 | 2026.08.02 | 38 |
| 622 | 영적인 생계와 육적인 생계 | 편헌범 | 2026.07.26 | 38 |
| 621 |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 편헌범 | 2026.07.19 | 32 |
| 620 | 내 보따리를 내놓으라고 하면? | 편헌범 | 2026.07.13 | 36 |
| 619 | 징계는 축복이다! | 편헌범 | 2026.07.05 | 38 |
| 618 | 삼손이 죽을 때 죽인 자들 | 편헌범 | 2026.06.28 | 47 |
| 617 | 땅에 살아 남을 자와 끊어질 자 | 편헌범 | 2026.06.22 | 42 |
| 616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 편헌범 | 2026.06.14 | 79 |
| 615 | 열받은(?) 바울 | 편헌범 | 2026.06.08 | 64 |
| 614 | 볼루(Bolu)의 난민 형제 | 편헌범 | 2026.06.05 | 71 |
| 613 | 그리스도가 두 번 죽지는 않으시니... | 편헌범 | 2026.05.25 | 113 |
| 612 | 56만불의 유혹 | 편헌범 | 2026.05.17 | 83 |
| 611 | 공경(恭敬)해야 할 대상 | 편헌범 | 2026.05.10 | 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