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의 축복!
2026.02.22 15:4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0)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닐 정도로 하나님과 아주 화목한 관계였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함으로 인해서 갑자기 불화한 관계로 전락하고 말았다. 죄의 담이 한순간에 형성되어 하나님과 인류 사이가 완전히 갈라진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단번에 막혔던 죄의 담이 제거되어 하나님과 우리가 다시 화목해졌다. 이 화목의 정도는 에덴동산에서처럼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서의 화목이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차원으로 화목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놀랍고도 귀한 축복이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은 무엇일까? 그분의 죽음도 이렇게 크고 귀한 축복이 될진대, 그분의 부활은 더더욱 크고 귀하고 아름다운 축복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바울은 예수 죽음을 힘입어 하나님과 화목한 자가 되었으므로, 이제는 더욱 그의 부활을 힘입어서 ‘구원’을 받으라고 증거했다. 여기에서의 구원은 우리 영의 거듭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이 확실하다. 그 구원은 예수의 죽음을 힘입어서 이미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었던 몸의 부활이다. 단순히 정신의 부활이나 영의 부활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부활을 힘입으면 우리도 예수의 몸과 같은 영원하고도 신령한 몸의 부활을 얻게 될 것이다. 곧 그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 영만이 아니라 몸까지 갖춘 모습으로 구원받는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할렐루야! 이 소망이 크고 크도다(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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