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에 생사가 달렸다!
2026.01.25 17:53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눅9:23)
주 예수님은 이 땅에 반드시 다시 오신다. 그때가 얼마 남지도 않은 것 같다. 그분이 재림하실 때에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시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가 되면 주님 앞에서 크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분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쫓겨나게 될 사람들도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그날에 누가 인정을 받고 누가 외면을 당하게 될 것인가? 이에 관련하게 주님이 분명하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열심히 전해 준 성도는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주님과 그분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부끄럽게 여긴 사람은 마지막 날 주님께서도 외면하시고 모른다고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은혜를 받았으면서 주 예수님을 부담스럽게 여길 성도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사실을 깨닫고 믿는다면 누구라도 그분께 감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어떤가? 지금은 급속도로 불법이 성행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웃에 대한 긍휼의 마음도 사라져서 자기중심적, 자국중심적인 모습으로 세상이 변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 말씀 그대로 살아가려고 한다면 매우 어리석은 사람처럼 비추어질 것이다. 실제로 삶에서 손해 보는 일도 많을 것이다.
이런 세상 분위기하에서는 성경 읽는 일도 멀리하고 하찮게 여기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것은 주의 말씀을 부끄럽게 여기는 모습이 아닌가! 그렇다면 마지막 날 주님께서도 그를 부끄럽게 여기고 외면하시지 않겠는가! 지금은 목숨 걸고라도 성경을 읽어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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