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이 뷴리되면?

2022.09.03 21:14

편헌범 조회 수:10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요즘 시대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라. 급격한 기후변화라든지, 공공연한 동성애 활동이라든지, 세계적인 전염병의 유행이라든지, 전쟁의 소문이 늘어나는 일이라든지, 점점 통제사회로 단일화 세계로 나아가는 추세 등등 모든 현상들이 심상치가 않다.

 

    더욱이 지금은 복음이 거의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 시대이기도 하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가장 객관적이고도 성경적인 징조이다. 주님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 이후에 다시 오신다고 밝히 말씀하셨다(마24:14). 주님은 결코 이 말씀을 초월해서 재림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런데 적그리스도는 주님 재림 전에 나타나게 되므로 그의 출현은 더더욱 임박해 있는 상황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 자신을 경배하게 만들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해서 경제활동을 통제함으로써 전세계 사람들을 통치해 나갈 것이다. 그래야 이상적인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설파하면서.

 

    그러므로 이 적그리스도의 표[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인류사회의 공적(公敵)으로 치부되어 제거 대상이 될 것이다. 이 때 남아있는 성도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오직 주의 공로를 믿음으로써만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일 게 뻔하다. 이처럼 행함 없는 신앙은- 특별히 마지막 때에는- 자기를 파멸로 이끌게 된다. 그러므로 철저히 믿음과 행함이 일치되는 신앙생활 훈련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