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 조심할 사항

2022.05.14 16:24

편헌범 조회 수:6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0)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말한다. 인간의 유전자를 연구하는 게놈과학자들은 그보다 두 세 배는 더 살 수 있는 세상이 조만간 열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유전자를 조작하여서 세포나 기관의 노화를 방지하고 나아가서 젊게 만드는 역노화를 일으키게 만들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뭇튼 오늘날에는 이전보다 사람들의 수명이 훨씬 더 연장된 것만은 사실이다. 그래서 흔히들 이제는 100세까지 살 것을 염두에 두고 미리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일하는 시기에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미래를 잘 대비하는 사람이라야 이 시대에 지혜로운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미래를 잘 대비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를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오늘 이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준비하지도 않았기 때문이었다. 오늘이라도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정하고 이것을 철저히 대비하는 자라야 진정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하셨다.

 

    성경은 오늘만이 우리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내일은 하나님께 속한 시간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오늘이 자기의 유일한 날로 알고 최선을 다해서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고 하신다. 이것이 또한 미래를 잘 준비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