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시상황입니다!

2020.02.16 15:20

편헌범 조회 수:86

※ 다음의 인용한 글은 중국 우한의 선교사님이 최근에 보낸 기도편지 내용 중, 3번 기도제목의 일부 내용입니다.

 

    “2019년에 우한이 종교정책 시범지로 지정되어 교회 핍박이 가장 심하여 현재 우한에서는 48개의 지하교회들을 강제로 폐쇄시켰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저희들을 통하여 개척된 0000 교회와 우한00의 교회는 보호되고 있습니다.) 2018년 말에는 저희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선교사들을 단체로 추방했습니다. 그런데 이곳 신문에 나왔는데, 그 종교규제정책을 실행하는 부서의 가장 높은 사람이 이번 우한폐렴 공무원 사망자 제 1순위로 세상을 떠났네요! 왜 하필이면 우한이 이번 역병의 진원지가 되었는지, 그리고 총력을 다하여 대처하는데도 전국으로 신속히 번져가 국가에 크나큰 손해를 불러오게 했는지, 짐작을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무쪼록 중국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교회핍박(교회당 파괴, 성경책 불태움, 십자가 내림, 교회당마다 CCTV를 설치하여 감시하고 국가와 시주석 초상 걸게 함, 예배시간에 정부 선전시간 넣음, 교회집회 봉쇄, 선교사 추방, 교회지도자 수감 등)을 중지하고 더 이상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도록,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만유의 주재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어 나라를 올바르게 통치할 수 있도록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교회는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르고 있는 전시상황입니다. 우리도 깨어 기도함으로 이 전투 대열에 적극 동참합시다!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 (잠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