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잊어버려 가는 시대

2018.06.10 13:52

편헌범 조회 수:61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10:35).

 

    오늘날 성경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갈등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동성애의 확산도 성경을 도전하는 현상이다. 분명히 성경은 동성애를 중대한 죄악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이해하고 용납하고 옹호하려고 한다. 이것은 결국 세상이 옳고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행동이다.

 

    또 요즘 학문은 진화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모든 학문 연구들은 진화론의 바탕위에 세워지고 있다. 그런데 이 진화론은 성경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이론이다. 진화론은 모든 종류의 생물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함으로써 하나님이 종류대로 모든 생물을 친히 지으셨다고 말하고 있는 성경과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다.

 

    근자에 한국의 저명한 과학자이며 신앙인인 대학 교수가 예루살렘 성전 물통 둘레의 길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었다. 성경은 ‘직경 10규빗, 둘레 30규빗’이라고 했다(왕상7:23). 그런데 수학의 원주율(π)에 의하면 31.4규빗이어야 한다는 것이 그 과학자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는 물통 두께가 ‘한 손 넓이’만큼이라는 내용을 고려하지 않고 계산하였기에 생긴 착오이지, 성경 기록은 정확한 것이다.

 

    주님은 밝히 말씀하셨다; "성경은 폐할 수 없다!"라고! 성경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화하는 순간부터 신앙은 약화되고 타락하게 된다. 이런 생각은 사람들로 하여금 굳이 회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